프리젠트는 지난 1월 5일~9일까지 홍콩의 2020 Baby Products Fair에 다녀왔습니다.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 없는지
찾기 위해, 4박5일 동안 넓은 전시장을 꼼꼼히 뒤져보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답니다.
원래는 8일 귀국 예정이었지만, 현장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비행기 표를 새로 구입하면서까지 하루 더 전시를 관람했답니다.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는
매일 홍콩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나누며, 하루를 피로를 풀곤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굴한 상품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두리를 아껴주시는 분들께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