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나른함. 특히 일터에서의 오후는 무거움과 나른함이 함께 밀려 오곤 하죠. 프리젠트의 디자인팀은 이 오후의 나른함을 떨쳐 버리려 매일 함께 Coffee Break를 가진답니다.
부산의 이름난 카페 중 하나인 PRESENT Cafe의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맛있는 커피를 매일 함께 즐깁니다.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며 지겨울 법도 한데, 이들은 늘 함께 붙어 다닌답니다.
여름에는 나무가 만들어 낸 그늘을 밑에서, 가을과 겨울에는 햇살이 잘 드는 양지 바른 곳에서 일광욕을 겸한 “Coffee Break”를 하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디자인팀은 일도 매우 잘한답니다. 멋진 제품으로
일상의 불편을 해결줄 프리젠트의 어벤져스 디자인팀.
커피 한잔으로 졸린 오후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