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려주지 않는
아이의 눈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아기의 연약한 피부
쉴 새 없이 움직여야만 하는
극한노동 육아
세상의 모든 것이 처음인 아기처럼,
엄마도 육아가 처음이라 어렵고 힘듭니다.
두리는 엄마의 첫걸음이
조금 더 쉬워지도록,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합니다.
엄마의 걱정과 불편함이 무엇인지
엄마에게 묻고, 연구하며 함께 방법을 찾아갑니다.

* 두리 프로슈머맘 : 제품이 출시되기전 어머니들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합니다

아이의 마음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두리를 만들어 갑니다.
육아에 즐거움을 더하는
두리가 되겠습니다.
육아에 즐거움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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