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예쁨.(원목느낌과 화이트, 포인트 컬러의 조합 좋습니다.)
2. 식판 분리가 한손으로 가능.
3. 식판이 한손으로도 들 수 있을만큼 가벼움.
4. 바퀴 덕분에 아이가 앉아있어도 이동 가능.
5. 쉬운 폴딩

단점
1. 가벼움(견고함 부족. 전체적으로 흔들거림)
2. 식판 설치는 한손 불가.(홈을 확인하며 끼워야함.)
3. 등받이와 식탁 사이가 너무 멂.(엉덩이를 뒤에 바싹 붙이고 앉아 먹으면 음식 다 흘림..)
4. 바퀴가.. 고정을 해도 움직임.(강화마루, 시공매트 전부)
5. 폴딩은 잘되나 넘어지기 쉬워서 폴딩 안함..
6. 중간 벨트 커버 위가 뻥 뚫려서 그 사이에 음식물 들어가면 청소 곤란..

단며칠 쓴건데도 먼저 쓰던 제품과 비교가 많이 되네요.. 싼값에 산것도 아닌데 좀더 고민해보고 살걸 그랬나 싶어요. 혼자 올라 앉을 수 없는 어린 아이에게 적합한듯 합니다.(아이주도 이유식 하려면 가운형 방수커버?그런거 입혀야할듯요) 30개월 첫째는 의자에 혼자 오르내렸어서 평소 같이 하려니 의자가 움직여서 위험하네요. 둘째가 생겨서 산거라 그냥 씁니다. 쓰면서 장점을 더 찾아볼게요,,